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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 랭킹에서 ‘제외’를 먼저 하는 법
작성: LiveCoin 편집팀 · 제이제이플랜 편집 기준
순매수 상위부터 고르지 말고 TV 얇은 종목을 먼저 제외하는 스캔 순서를 단계별로 설명하고, 제외 사유를 기록하는 법과 가상 스캔 사례를 제공합니다.
랭킹 화면을 열면 순매수 상위 종목이 위에서부터 차례로 보입니다. 사람은 자연스럽게 맨 위 종목부터 읽고 “왜 이 종목이 1위일까”를 묻게 됩니다. 하지만 학습 효율과 한도 보호 관점에서는 거꾸로, “어떤 종목을 먼저 제외할까”를 묻는 것이 더 좋은 출발입니다.
이 글은 제외를 먼저 하는 스캔 순서, 제외 기준 네 가지, 가상 스캔 사례, 제외 사유를 기록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제외는 “나쁜 종목”이라는 판정이 아니라 “오늘 학습 기록에서 깊게 보지 않는다”는 선택입니다.
왜 제외부터 시작하는가
선택부터 하면 눈에 들어오는 숫자가 결론을 이끕니다. 반면 제외부터 하면 신뢰하기 어려운 숫자를 먼저 걷어 내기 때문에 남은 종목의 숫자를 더 믿을 수 있게 됩니다. 마치 재료를 요리하기 전에 상한 것부터 골라내는 것과 같은 순서입니다.
또한 제외는 대체로 짧은 확인으로 끝나는 반면 선택은 길고 깊은 확인을 요구합니다. 제외를 앞에 두면 깊은 확인이 필요한 종목 수가 줄어 Free 한도(상세·추세스캔 합산 5회)를 훨씬 아낄 수 있습니다.
제외 기준 네 가지
기준 1: TV가 같은 화면 안에서 상대적으로 얇다. 기준 2: 순매수는 큰데 매수비중이 극단값이라 표본이 작아 보인다. 기준 3: 기간을 바꾸면 순매수 부호가 뒤집힌다. 기준 4: 라벨이 분배위험이거나 추세가 하락인데 본인이 아직 그 조합을 해석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오늘은 제외 후보로 적습니다. 제외한 종목도 다음 스캔에서는 다시 평가할 수 있으며, 제외가 영구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사유로 연속 제외된 종목은 “만성적으로 얇은 종목”이라는 별도의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스캔 순서 일곱 단계
1) 거래소 탭과 기간 칩을 정하고 기록합니다. 2) 상위 10개 종목의 TV를 위에서 아래로 훑어 상대적으로 얇은 종목에 표시합니다. 3) 표시한 종목을 제외 후보로 옮깁니다. 4) 남은 종목에서 순매수 부호와 비중을 확인해 극단값을 제외합니다. 5) 남은 종목의 라벨과 추세를 확인합니다. 6) 후보를 최대 두세 개로 압축합니다. 7) 압축한 후보만 상세 열기 대상으로 정하고, 열기 전 질문을 적습니다.
이 일곱 단계는 5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모든 단계에서 새로 고침이나 상세 열기를 하지 않고 랭킹 화면만 사용한다는 점이 한도 보호의 핵심입니다.
가상 스캔 사례
가상 랭킹(5m, 업비트) 상위 10개 중 TV가 얇은 3개(F, H, J)를 먼저 제외했습니다. 남은 7개 중 비중이 0.9 이상인 G는 극단값으로 제외, 순매수가 15m에서 음수로 바뀌는 I도 제외했습니다. 남은 5개에서 라벨 강한매수 2개(A, C), 중립 2개(B, E), 분배위험 1개(D)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중 A는 1h 상승으로 일치, C는 1h 횡보로 싸움, D는 1h 하락으로 괴리 일치였습니다. 오늘 상세를 열 대상은 A와 C 두 개로 압축하고, D는 위험 인식 메모만 남겼습니다. 총 10개에서 시작해 2개로 줄이는 데 걸린 시간은 몇 분이며, 한도는 아직 2회만 쓸 계획입니다.
이 사례에서 중요한 것은 최종 후보 A·C가 아니라 제외 사유가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았다는 점입니다. 다음 날 같은 순서를 반복하면 어떤 종목이 반복해서 제외되는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외를 기록하는 방법
제외 기록은 짧게 씁니다. 형식은 “종목 / 제외 사유(TV 얇음·극단 비중·기간 부호 반전·해석 준비 부족) / 재평가 시점.” 예: “F 제외 / TV 얇음 / 다음 스캔.” 이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제외 사유가 “그냥 별로”가 되지 않도록 네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사유가 정해져 있으면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어 기록의 일관성이 올라갑니다.
흔한 실수
실수 1: 제외 기준을 매번 바꾼다. 실수 2: 제외한 종목이 다음 날 올랐다고 제외 기록을 지운다. 실수 3: 제외 후보를 모두 상세로 열어 “정말 제외해도 되는지” 확인한다. 실수 4: 제외 사유를 기록하지 않아 같은 종목을 반복해서 검토한다.
특히 실수 2는 앞서 다룬 복기 규칙과 직결됩니다. 제외 당시의 판단은 당시 정보에 근거한 것이므로 사후 결과로 바꾸어 적지 않습니다. 복기 칸에만 “제외 후 변화”를 따로 적으세요.
FAQ
Q. 상위 몇 개까지 훑어야 하나요? A. 고정 기준은 없지만 처음에는 10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많이 보면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Q. 순매수 하위나 음수 종목도 봐야 하나요? A. 수급 약세 종목을 관찰하는 연습도 필요하지만, 처음에는 상위 종목 스캔으로 순서를 익히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Q. 제외한 종목이 추세스캔에 나오면요? A. 추세스캔 후보도 상세 교차가 필요하며, 제외 사유가 해소되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제외 기준을 점검하는 월간 연습
한 달에 한 번 제외 기록을 모아 사유별로 개수를 세어 보세요. 가상 결과: TV 얇음 32건, 극단 비중 11건, 기간 부호 반전 8건, 해석 준비 부족 5건. 이 분포는 내가 가장 자주 쓰는 제외 기준이 무엇인지 보여 주며, 특정 기준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는 단서가 됩니다.
해석 준비 부족이 많다면 아직 공부가 필요한 라벨이 있다는 뜻이므로 해당 라벨을 다루는 글(분배위험·흡수관찰 등)을 다시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외는 회피가 아니라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이터로 쓸 수 있습니다.
스캔 시간대별 주의
새벽과 점심, 저녁은 TV 분포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벽에는 전체 TV가 낮아 “상대적으로 얇음” 평가가 평소와 다르게 나올 수 있으므로 시각을 반드시 함께 적어야 합니다. 같은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시간대에 따라 통과하는 종목 수가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시간대별로 같은 일곱 단계를 반복하면 자기만의 비교 자료가 쌓입니다. 한 달이 지나면 “이 시간대에는 보통 이 정도 TV가 두꺼운 기준”이라는 감각이 생기며, 이 감각은 기록의 TV 평가를 점점 정확하게 만들어 줍니다.
실패 사례 이야기: 위에서부터 읽다가 지친 아침
가상의 이용자는 매일 아침 랭킹의 가장 위 종목부터 차례로 상세를 열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흥미로웠고 두 번째도 괜찮았지만, 세 번째와 네 번째쯤에서는 이미 한도가 거의 바닥나 있었습니다. 정작 다섯 번째 종목에서 눈여겨볼 만한 조합이 있었는지는 확인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분은 어느 날 순서를 거꾸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거래대금이 얇은 종목부터 지우는 데 몇 분을 쓰고, 남은 종목만 상세로 열었더니 같은 한도로 훨씬 쓸모 있는 기록이 남았습니다. 제외를 먼저 하는 습관은 눈앞의 숫자에 휘둘리지 않게 해 주고, 시간과 한도를 모두 아껴 줍니다. 처음에는 일곱 단계가 번거롭게 느껴졌지만 며칠이 지나자 손이 먼저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제외 사유별 짧은 기록 문장
거래대금이 얇은 경우에는 표본이 작아 오늘은 제외한다고 적습니다. 비중이 극단적인 경우에는 표본 문제 가능성이 있어 제외한다고 씁니다. 기간을 바꾸었더니 순매수 부호가 뒤집힌 경우에는 기간 불일치로 제외한다고 남깁니다. 아직 해석이 익숙하지 않은 라벨이라면 공부 후 재평가라고 적고 다음 스캔 때 다시 봅니다. 이 네 문장만 외워 두어도 제외 기록이 일정한 형식을 갖추게 됩니다. 형식이 일정하면 한 달 뒤에 사유별로 모아 보기도 쉬워집니다.
추가 질문과 답변
질문: 제외한 종목을 다시 볼 때는 어떤 기준을 쓰나요? 답변: 제외했던 사유가 해소되었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거래대금이 두꺼워졌는지, 비중이 평범해졌는지, 기간 간 부호가 일치하는지를 같은 순서로 다시 봅니다. 해소되지 않았다면 다시 제외 기록을 남기고, 해소되었다면 새 줄로 평가를 시작하면 됩니다.
투자 유의
본 글은 LiveCoin 화면 사용을 돕기 위한 교육용 설명입니다. 특정 가상자산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손익은 이용자 본인 책임입니다.